광안리 바다 달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가지 못 하고
집에서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시절이 하수상 하니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는 불길이 마치 폭격 현장에서 치솟는 화염처럼 가슴을 철렁하게 하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이면수하님!
정월 대보름 달집 불길에
가슴을 철렁하게 해 드린점 양해 바랍니다.
즐거운 사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큰 불이 났네요~~
전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답니다.
집안에서 잘 담으셨습니다.덕분에 바닷가의 달집태우기 감상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방장님!
광안리 바다에서
해마다 하는 행사입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군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나다.
감가 조심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흥겨웠을 달집 태우기
어릴 적에나 시골에서 경험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사진으로나 만날 수 있답니다.
바로 곁에서 행사를 볼 수 있는 분들은 행운일 것 같은...
덕분에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