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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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뒤 돌려 놓고, 그리움을 왈칵 밷습니다.
잠든 산천 초목도 춘풍에 고개를 들지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아이고 예뻐라 벌써 이렇게 컷군요
갓 태어나 배내 포대기에 사진 올라올때가 엇 그제 같더니만요
그동안 할머니가 손주 키우시는냐고 힘드셨지요?
중국으로 한국으로
그런데 어쩜 요리도 잘생겼데요?
코가 복코네요
얼굴도 짱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산을님
아이가 으젓하게 크긴 컸는데
마음이 여러선지 울기를 잘하네요.
노염을 못 참아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다른 사진으로 바꾸었어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

봄기운이 아름답게 퍼져 오는 멋진 시선
제아무리 동장군의 기세가 등등하다 한들
봄이 오는 길목을 비켜주어야 겠지요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새봄 행복하세요 숙영님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봄이 왔네요
이제 곧 버들잎이 늘어지겠지요
나무잎이 돋아나면 또 가고파요^^
jehee님의 댓글

완연한 봄빛이 아롱다롱하네요 이쁩니다
봄은 봄인데 춥기는 여전하네요 ..
삼월 첫날이네요 이 봄 멋진행보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재희님
늘 바쁜행보 여전 하신가요
체력도 많이 좋아 지셨을 것 같아요.
이 봄에도 멋진 작품 가득 하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봄빛 아름다운 수채화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이봄 무한 행복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정말 수채화 한 편 보는 것 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자주 오셔요.
곧 수리산에도 야생화 소식이 있겠지요?
불러주셔요.
시간 되면 달려가겠습니다.
좋은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