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해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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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두번째까지는 천학정이고
아래는 청간정입니다.
일출을 보고나서 내려오면서 담다보니
역광 사진이 되었네요.
아래는 청간정입니다.
일출을 보고나서 내려오면서 담다보니
역광 사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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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햇살 가득 내리쬐는 정자에 앉아 바다를 바라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늘 그자리님의 고성해변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