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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061회 작성일 16-02-18 00:16

본문

금관화와 나폴나폴 하얀 나비..흰색은 제대로 담아내기 힘들다..
상큼한 초록하트들과 제라늄
안시리움
히비스커스
카란코에

겨울길을 산책하다가 쓸쓸해진 마음에 봄빛 한줄기 안고파 들어가본 식물원에서...


유리옵스


철쭉


골목길에서 만난 동백,시들은 모습이 안쓰러워 한참 바라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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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알리는 고운 꽃들이에요^^
동백꽃은 이제 시들어가는 느낌도 들고
많이 안쓰러웠겠어요^^
날씨도 한 참이나 춥더니만 이제 조금 누그러진 기분이지만
늘 건안하셔요^^ 방장님~~^^
예쁜 꽃 사진 오랜만에 즐감해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골목길에 동백 한그루가 있는데
꽃이 예쁜 모습으로 피어있을때가 없어요.볼때마다 저렇게 상처입은듯한 모습으로...
그래도 붉은빛이 예뻐서 한참 바라봐주곤 합니다.
식물원에서 고운 꽃잎들 보며 위로받았고..
인제 곧 들판에서도 색고운 꽃잎들이 만나질테죠.설레임....ㅎ
우리 러브레터 작가님도 행복한 봄이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식물원에서 담기란 참 어려울텐데...싶습니다..
밖과 안의 온도 때문에 렌즈가 뿌옇게 김이서려 담을수가 없더라고요...
수고하신 덕분으로 삭막한 겨울풍경을 보다 그래도 어여쁘고 예쁜 꽃을 보니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담기 힘들죠...
렌즈 연실 닦아가면서 순간의 찰칵으로 건져진.ㅎ
사진이야 잘 못 담겨도 들어가면 기분 좋아집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숲의 식물원은 가볼만 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꽃과 나비 원없이 볼 수 있는 곳이었지요.
선유도 식물원은 좀 삭막하더라고요.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같은..
덕분에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유도 식물원은 꽃 별로 없었나요?
한번 가봤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ㅎ
서울숲 식물원은 옆에 나비정원이 하나 더 있어서 정말 좋아요.
개장하면 이제 그쪽으로만 들어가겠지요.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 나비 잡느라고 엎드려 있을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몸은 좀 좋아지셨는지요~!?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염이 속을 썩혀요...자주 탈이 나서 늘 약을 식사와 함께 복용하네요..
이제 봄이니까....꽃들 보면 좀 더 좋아지겠습니다.
스트레스가 풀려질테니까요.ㅎ
아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시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 보니 기분좋으시지요?
풍경이 아직은 쓸쓸한 겨울풍경이라 저두 꽃들 보며 위로 받으러 들어갔거든요.
감사합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숲같구랴~ 꽃들이 화사하네요
꽃을 보니 야생화가 보고싶네요 3월 첫주엔 필려나... ㅎㅎ
야생화 찾아 또 한동안 낮은자세로 엎드려야 겠어요
푸른님 심술난 봄바람에 건강유의 하시고 멋진날들 되쇼잉 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갈데 있겠습니까 서울숲이지라~
야생화 찾아 낮은 자세로...ㅎ
예전에 수리산에서 노루귀 바람꽃 담느라 낮은포복자세로 몇시간....
사진으로 보았을때는 그렇게 작은꽃인줄 미처 몰랐었답니다.
3월초에 쏟아질 야생화들을 기대해봅니다.
울 재희 언니 무릎 안 다치게 조심하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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