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와쇠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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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감을 향해 날라가는것은 쇠박새이며
나무가지 위에 있는것 박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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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번은...
7장의 사진으로 포토샵에서 gif 파일로 만든것입니다.
카메라의 연속촬영 한계가 초당 7매고
포토샵 애니매이션에서 타임을 0.3초 준 상태입니다^^
쇠박새가 먹이감 보고 날라왔다가 그냥 가는데...
박새때문에 그냥가서 사진에 안찍혔는지...
아니면 카메라 7연사의 부족때문에 안 찍혔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러브레터님의 댓글

예전에는 새를 그냥 지나쳤는데
포토갤러리 작가님들의 새 작품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보게 된답니다.
새의 모습들을 놓치지 않고 한 장면 마다 핀을 맞춘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실거 같아요^^
새가 주는 아름다움을 잘 살리셨어요^^
저도 언젠가는 한번 찍어 봐야지 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포토샵으로 에니메이션 주는 것두 정말 어려운 작업인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덕분에 예쁜 포토 제 곶간에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정 작가님~~^^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러브레터님^^
사진 못지않게 영상 만드는것 진짜 두뇌와손가락 중노동입니다.^^
풍경,인물,야생화,조류 쉬운게 없지만...
가만히 있는 새 는 좀 그런대로 초점 맞추고 숨 죽이면서 찍으면 되는데...
비록 연출 해놓은 새를 찍을지라도
언제 어느쪽에서 날라올지 모릅니다.^^
우리가 새 머리라고 하는데...새 얼마나 똑똑한지 모릅니다 ㅎㅎㅎ
그래서 연사로 촤~르르~~~다다다... 찍다보면 어느새 수 백장이 됩니다.
집에와서 정리하는것도 보통일 아니고 그중에서 몇 장을 건지는 겁니다.^^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하는데...
특히 조류사진은 장비와인내력 싸움입니다.^^
하면 할 수록 더 어렵고 더 욕심이 생깁니다..ㅎㅎㅎ
poker face님의 댓글

찰나의 순간을 담기가
호락호락하지는 않나 봅니다.
그토록 탐나든 오두막도 장만했는데
ㅠㅠ
꽃접사를 해보니까?
왜 크롭바디를 시집보냈는지
너무 그립습니다.
또 크롭바디를 데리고 와야 할것
같아서 또 고민중입니다.
생각한것 준비하면
미친듯 날잡아서 따라 배워보려 합니다.
부족한듯한 장비지만
작품은 대포에 견주어도 손색없지않을것 같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저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숨죽이며 기다렸을 정님 상상이 갑니다.
멋진 작품 덕분에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먹이감 보구 날아왔다가
"야~내거야 가!"
그래서 놀라 돌아서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날개 예쁘고...
인내력으로 담아오신 사랑스러운 모습들 즐감했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너,,무 아름다와요
가라고 돌아가는새!,,,더욱 애틋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