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로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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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 장소▒
① : 울산 일산해수욕장 : 07.08.11 번 사진
② : 울산 주전해수욕장(울산 몽돌해수욕장):그외 사진과 동영상
카메라가 크롭바디, 광각렌즈가 없어서...
풍경사진 담을때 마다 화각이 좁아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1번~11번 까지는 스마트폰으로
12번~24번 까지는 기존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과 디세랄 세로 비율이 좀 다릅니다
사진을 나눠 2 번 올리려다가 한 꺼번에 올리는 바람에 매수가 많아
스크롤바 압박이 있었을껍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이나 글이 길 경우 마우스 보다 는 방향키 사용이 편리합니다.)
댓글목록
무한공감님의 댓글

머물다 갑니다.
흠뻑 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주옥같은 작품들 어디다가 시선 고정을 해야 할지
눈이 호강합니다
정말 멋진 작품들입니다
그러나 이곳이 어느곳인지 좀 알려주셨으면은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네~
촬영장소는 본문에 추가 해놨습니다.
파도에 쓸리는 자갈소리가 듣고 싶어서 가 봤습니다.
몽돌은 거제도 유명한데 제가 가기는 너무 멀어서...
예전에 친구들4명과...
울산 몽돌 있는 해변에 간적이 있어 그때 생각하면서 가 봤습니다.
예쁜 몽돌이 어찌나 많은지,그리고 발바닥 지압 실컨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울산대왕암공원과 연결되어 있는 ...
일산 해수욕장은 깨끗하지 않아서 좀 실망했습니다.
추가)
http://cfile238.uf.daum.net/original/261E124256B18EC908840A
↗ 클릭하시면 겨울바다 동영상 입니다.
↘ 아래는 동영상 소스입니다.^^
<EMBED src=http://cfile238.uf.daum.net/original/261E124256B18EC908840A width=640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embed>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정님
바다가 땡기는 풍경들입니다
갠적으로 산 보단 바다 좋아해서 가면 참 좋더라구여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나 큰 차이는 모르겠습니당
동영상 실감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분위기 잡고 있는 갈매기와 아자씨가 눈에 들어오네요ㅎ
몽돌이 윤기 좔좔 흐르는게 넘 이뻐요
덕분의 멋진 바다 즐감합니다
전 백사장보단 요런 이쁜 돌 있는 바다가 좋더라구요^^
은영숙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설 명절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바다의 파돗소리가 곁에서 듣는듯 합니다
저 소리를 들으면서 얼마나 많은 이별을 했던가 추억 해 봅니다
열차의 이별은 푸렛홈이지만 부두에 이별은 가물가물 수평선을 넘을때 까지
도라설 수가 없이 넋을 빼는 이별이지요
바다의 사진을 정말 기술적으로 자알 담으셨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작가님!!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님 이삭막한 겨울 안방에서 님이 올려주신
: 울산 주전해수욕장(울산 몽돌해수욕장): 바닷물이 밀리고 밀려가고
까만 돌들이 밀려가고 또 밀려오고요
넘 멋있네요
삭재 하지 말어주세요.
김설하님의 댓글

겨울 바다를 보니 한동안 참으로 자주 여행을 떠났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요즘은 육아에 여념없어서 꿈도 못꾸는 상황이다보니 멋진 풍경속에
마음만이라도 달려갔다 왔어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작기님 즐거운 명절 복된 새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와아~~정말 멋진 겨울바다네요.
예쁜 몽돌들이 하나하나 살아있어
생기로운 합창소리가 들려지는것 같습니다.
갈매기,사람,파도...바다를 더욱 활기롭게 만드는 모델들..
한컷한컷 감탄하며 즐감했습니다.
휴일 오후에 아버지랑 오빠네 가족들과 함께 보냈지요.
오빠 왈~"언니 그림 소재 좀 찾아줘~"
새언니께서 일년에 서너번쯤 전시회를 하는 화가시거든요.
갤러리 화면 보여드리며 모나리자님 작품들과 또 몇분 소개해주었죠.
파도 살아있는 풍경을 보시며 너무 좋다 감탄을.ㅎ
봄의꿈님의 댓글

모나리자정님의 겨울바다로 떠나요 ~ 의 작품이 참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