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초원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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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1시간 정도 운전해서 시골로 나가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이런 들판을 보면서 호주가 참으로 땅이 넓다고 늘 생각을 하게 한다.
내가 사는 빅토리아주가 남한의 4배의 크기라고 하니 땅이 진짜 크다.
멜버른도 집 지을곳이 점점 외곽으로 나가고 있다.
이제 멜버른 지역은 집 지을 곳이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옛날집들을 허물고 아파트를 짓고 있다.
그러니 돈이 없는 사람들은 더 멀리가서 살아야 하고 시내로 출근하려면 1시간에서 2시간을 차로 움직여야 하니
사람 사는 것이 고팔파졌다.
이런 들판을 보면서 호주가 참으로 땅이 넓다고 늘 생각을 하게 한다.
내가 사는 빅토리아주가 남한의 4배의 크기라고 하니 땅이 진짜 크다.
멜버른도 집 지을곳이 점점 외곽으로 나가고 있다.
이제 멜버른 지역은 집 지을 곳이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옛날집들을 허물고 아파트를 짓고 있다.
그러니 돈이 없는 사람들은 더 멀리가서 살아야 하고 시내로 출근하려면 1시간에서 2시간을 차로 움직여야 하니
사람 사는 것이 고팔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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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인성님의 댓글

호주의 초원 다시 밟고 십어 집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우리 아파트도 재개발 준비중이고 몇년뒤에는 고급 명품아파트로 재탄생이 될 계획중에 있는데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이 아파트에서 살 수 있을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지..
푸른 초원 감상 잘 했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올 한해 되십시요.
숙영님의 댓글

오랫만에 오셨네요~~
그동안 별고 없으셨지요.
그곳은 여름일텐데 잘 지내시져?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