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밤거리에서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도시의 밤거리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92회 작성일 16-01-16 00:55

본문

어느 날의 밤의 거리..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신년 새해가 밝았구나...했는데 벌써 달의 반을 넘기고 있네요...
정말 눈깜짝할새라더니...이젠 연말연시의 그 축제 분위기를 느끼기엔 어려움이 있을테지요..
그래도 아름답고 화사하고 환상적인 그 빛이 참 그리울 것도 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정말 매일매일이 눈깜짝할새네요....현깃증 나요..
12월에 빛의 거리 한번 못 걸어봐서 뒤늦게라도 나가봤는데 절반은 빛들 사라진 상태였죠.
그래도 좋았던 밤의 산책입니다.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조심하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롯데 거리인거 아셨군요~
잠실 롯데 아니고 명동거리 휘젓고 다닌 주말 저녁...
저 하트 보여지는 명동거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어깨 부딪치며 다녔답니다.
그래도 오랫만의 밤거리 경험..기분좋았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래 꽃 인상적입니다.
에고 특히나 겨울은 밤에 어디 다닌다는 건 꿈도 못 꿀...
일하다가 맑거나 눈이 펑펑 내린다면
뛰쳐나가고 싶어 들썩들썩 하지만요.^^
1월도 중순! 놀라운 시간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에 몇송이 밝혀두고픈 예쁜 장미등들이 무수히..
연말에 빛의 거리  한번 걸어보고 싶었는데 시간을 놓쳐버렸지요.
뒤늦게 큰맘 먹고  한번 나가봤어요.
저두 밤에는 안다니는 사람인지라
이만해도 참 정신없었던..즐거웠던 시간입니다.
벌써 1월의 절반이 지나갔어요..
정말 멀미나게 빠른 시간들이에요.
우리 재미님 건강하게 이 겨울  잘 보내시길~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의 밤거리 화려하고 이쁘긴 한데
지난번에 정님이 하신 말씀이 잠깐 생각나네요
조명등 때문에 나무들이 몸살을 한다는...
그래도 보기는 참 이쁩니다
젤 아래 장미 조명등 몇개 뽑아다가 제 방에 두고 싶은
그람 클나겠지요 ?ㅎㅎ
즐감합니다 눈내리고 추워졌습니다
건강 더욱 살피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몸살은 이젠 다 나으셨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년전에 봤던 그 빛의 거리가 아니었어요.
무지 찬란하고 황홀했었는데 많이 철수되기도 했고 소박해져  있더군요.
정님의 그 얘기도 생각났었지요.
그리 춥지않아서 이길저길 많이도 걸어보았던
특별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장미꽃 조명등 바라보며 저두 살짝 욕심내어본...ㅎ

아~~~딥따 추운 날들입니다.
겹겹이 입고 뒤뚱뒤뚱 ..ㅋ
제몸 열쒸미 챙겨주고 있죠.괜찮아요~
우리 작가님도 감기 조심하셔요~~

Total 6,670건 140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