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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천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128회 작성일 16-01-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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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작가님!
갈매기 캬륵캬륵 날고 널다란 바다가 펼처 저 있는 아름다운
곳이네요  걸을 수 있다면 저런 곳도 다녀 보고 싶은데
음원 섹스폰 소리인지 너무 좋네요
저 싱싱한 해산물 초 고추장에 찍어서 먹고 싶어라 맛나게 생겼어요 ㅎㅎ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너무 추울땐 카메라도 사람도 얼겠어요 조심 하세요
예쁜 볼에 동상 걸릴까봐서 걱정 돼요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작가님!! 하늘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일뜽으로 오셨는데 선물 드려야 하는거 아닌지?
근데 암것두 엄써요ㅎㅎ
연인인지 암튼 먹이를 주니
갈매기들이 벌떼처럼 달려 들더라구여
암튼 그덕에 사진 몇장 담았습니다
볼에 동상 절대 걸릴일 없을꺼 같은데요
저땐 겨울이 오기전 가을이었어요
저날 대하구이랑 전어회무침 먹었는데 맛나더라구요
낼 추위의 잘 댕겨오시고 가족들이랑
맛난것도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건강하고 안전하게 조심히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들이 많이 있는데,
혹시 새우깡 한 봉지 안 가지고 가셨어요?ㅎㅎㅎ
저기~
다리 난간쪽으로 가로등이 있는데,매직아워때 불이 들어오면
사진 담으면 분위기 있을꺼 같은데...^^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새우깡 전 안 가져 갔는데
사진에 보이는 젊은 커플이 주니깐
갈매기들이 마구 몰려 들기에 옆에서 몇장 담았습니다ㅎ
가로등 불 들어오면 멋지고 분위기 있겠지만
밤엔 잘 안 돌아다니는 사람이라 전 힘들꺼 같아요ㅎ
그냥 다른분들 야경 사진으로 만족합니다
추위의 감기 조심하세요 정님^^

김궁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본지가,,,,, 한 역사가 마지막으로 서 있었던 자리
많이 변했네요,,,저 갈매기의 모습이 왠지
겨울 바다의 이야기 참 조용하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가보신지가 오래 되셨다는 말씀이지요?
많이 변한건지는 모르겠고
저두 삽교천 여러번 갔었지만 이쪽은 첨이라
저 다리는 첨 가본거 같기도 합니다ㅎ
저땐 겨울아니구 가을이었습니다 암튼 조용은 했습니다
추위의 감기조심 눈길 조심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 넓은 바다의 은은한 에머랄드 빛갈
갈매기 나르는 평화로운 샵교천
겨울이라도 춥기 보다는 차분한 서정적인 느낌으로
달려 가고프게 합니다
멋진 작품 바라보면서 한겨울 차가운 날씨에도
이렇게 멋진 곳을 보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천사님 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다들 겨울 바다로 아시네요ㅎ
저땐 가을이었습니다
지인들이랑 공세리 성당 들렀다
삽교천으로 가서 바람 잠깐 쐬고 점심 먹고...
추워도 겨울바다도 참 좋긴 합니다
요즘 담으신줄 알고 인사 주셨는데 가을이라 어쩌지요ㅎ
넘 춥네요...사진 담으신다고 넘 무리마시고
추울땐 집에 계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오늘 외암리 나갔다 춥고 길 미끄러워 고생 좀 했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참 올만에 여기서 뵙네요
건강하시죠?
영상이면 영상 포토면 포토 뭐 하나 빠지는게 엄써요
마니춥지예 이곳 부산에도 엄청 바람불고 추버요
말로만 듣던 삽교천 앉아서 구경 잘 합니다 갈매기란넘은 원래 묵을꺼만 주몬
잘 날아다니죠 ~ㅋ
암튼 멋진촬영덕분에 한참을 쉬다갑니다 아~~
클라이넷 음원인가요 멋있어요 저물어가는 저녁시간
웃음 가득하세요~~~~첸지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네요
잊을만 하시면 꼭 오시는거 같네요ㅎ 반갑습니다
네 전 잘 지냅니다 님께서도 평안히 잘 지내시지요?
영상도 사진도 걍 대충 봐줄만한 정도 같습니다
부족한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부산도 춥군요 여기도 오늘은 바람불고 무자게 춥습니다
낼은 더 추워진다고 하니 걱정이네요
음원이 참 좋지요?
요즘은 사진 안 담으시나요? 이곳에서도 종종 뵙길 바랄께요
추위의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체인지님^^

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총각때 가보았으니
30년쯤 된것 같아요 그때는 다리도 없었는데
지금은 깨끗히 정돈 되었군요
삽교천 멋진작품 덕분에 즐감 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 고운 날 이어 가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화님...
이거 넘 자주 뵙는 느낌?ㅎ 방가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 총각때 삽교천엘 가보셨다구여?
예전에 사진 잠시 뵌걸로 볼때 음...한 20년전?ㅎ
아무래도 그 때 보단
여러면에서 좋아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당
그란디 님 동네 설경은 언제 보여주실꺼대유? 참말루...
추위의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은 어제보다 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야 삽교천이 저리 변했군요.
서해대교 개통 후로는 저쪽으로는 안 갔거든요.
이번 명절 때는 저쪽으로 둘러가자 해야겠어요.
멋진 풍경에 쉬어갑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삽교천 몇번 갔지만 요 풍경은 첨이라
변한건지? 어떤건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암튼 다리 쭈욱 걸어 갔다 왔는데 나름 좋더라구요
시간 되시면 잠시 들리셔서 기분전환 하셔두 좋을꺼 같습니다
날이 좀 풀린듯도 하지만 춥네요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곁에 있으도 또 그리운 것이 바다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얗게 부서지고 그 부서짐으로 파생되는 파도소리, 갈매기울음소리..
바로 곁으로 달려오는 바닷바람, 그 바람을 보듬고 행복해 하는 것,
겨울바다의 선물을 한아름 안아 봅니다...싱싱한 조개들을 보니 배가 고파 오네요..
삽교의 멋진 겨울바다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바다 가까이에 사시는 님께서 그립다고 하시니ㅎ
멀리 있는 사람은 어떠할지...
바다 어느철에 가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이때는 겨울바다 아니고 가을바다 였습니다
타이밍을 놓쳐서 이제야 올려 봤어요ㅎ
해산물이 싱싱하니 맛도 있더라구여 집에서 먹는거하곤 또 다른거 같습니다
추위의 건강하게 좋은날들 보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다 아니고 가을바다군요.
한가로운 모습이라 겨울바다인줄 알았지요.
갈매기들 신나게 만났던 때가 예전에 외도 갔을때....새우깡 두봉지 날아갔었죠.ㅎㅎ
덕분에 삽교천 멋진 풍경 감상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님께선 가을바다라고 보셨군요ㅎ
가을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 별로 없더라구여
새우깡 두봉지나?...전 다른 사람 옆에서 사진만ㅎ...
물이 좀 많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썰물때인지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서울도 춥다고 들었는데 몸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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