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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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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6-01-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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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쿠
절로 귀요미 미소가 나오네요
아구 이뽀요
혼자서도 자글자글 잘 노네요
조개껍데기 안에서 신이났네요
으쌰으쌰  힘나는 새해 맞으시길 비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얼마나 귀여웠는지..한참을 놀다왔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보람찬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귀요미.. 맞네요.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부산 갔다가 시간이 없어서 관광도 못 하고 왔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동백꽃 보면서 아쉬운 감탄만 연신...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먼곳까지 오셔서 일정때문에 발길을 돌렸나보네요...
길이멀면 멀수록 안타까운 마음은 더 하지요..제 경험으로 보면,
다시, 주말입니다...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랄께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네요.귀여워랑~~~
혼자서도 재미나게 잘 놀고....
허수님도 혼자서도 잘 노시죠?
저두 혼자 놀기 참 좋아라합니다.풀꽃 한송이 오래오래 바라보면서요..ㅎ
좋은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녀석이 어찌나 가볍고 빠른지 따라다니느라고 혼났습니다...
모델료없다고 얼마나 뻐기고 놀리는지...포커스를 맞출수가 없었답니다..
혼자놀기...나이가들수록 혼자노는 것을 삼가라했는데 이젠 혼자가아니면 엄청 불편하답니다..
(물론, 가족은 제외지만,)혼자노는 것을 더 재밋게하기 위해 봄이오기 전에 단렌즈를 하나사야 겠다 싶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 등색이 보호색입니다 허수님~
완전 모래색과 같아서 자세히 안 보면 모르겠습니다
꼼지락 꼼지락 앞으로 간다고 해도 옆으로만 갈 수 밖에 없는 운명...
새해에도 대작 담으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먼곳까지 오셔서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이란 것을 담으면 좋겠습니다...만, 전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이니
그냥 사진이면 어떠리 합니다...제가 재밋고 즐거우면 되니까요...
겨울낭만을 가득 보듬는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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