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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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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23회 작성일 16-01-08 22:41

본문




겨울철이라 소재가 부족해서 인지 게시판이 조용한거 같아서
참새라도 올려봅니다.^^

동박새 담으러 갔다가...
두 마리 휙 날라가는것 구경만 하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못 담고...
꿩대신 닭이라고 ^^
오후 4시쯤 위치상 빛이 약한데,그대신 뒷 배경이 지저분한게 적어서
한 번 담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색감이 재빛이라도 괜찮은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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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이 무척이나 날센 참새를 순식간에 담기란 무척 어렵던데 순간포착 역시 잘 담으셨네요.
그런데 예전 참새보다 요즘 참새들이 살이 통통~ 넘 귀여워요.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안녕 하십니까? 또 주말 아침을 열어 봅니다
참새들이 사이좋게 앉아서 짹짹 거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날아 다니면서 보고 싶은 곳에 다 갈수 있으니......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작가님! ♥♥

鴻光님의 댓글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새]
        鴻光

깃털을
부풀려서
몸집을 키운 모습

웅크린
순간에는
겨울옷 입었나 봐
 
쉴 때만
덧옷 입는 새
간편한 삶 나들이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고 녀석들 토실토실 앙증맞은 모습 두 손 안에 놓고
뽀~ 해주고 싶네요.
덕분에 즐거이 감상하고 갑니다.

김설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설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녀와 산책 나가면 자주 만나는데 그럴 때마다 까르르 웃어주는 아기랑
새삼 작은 새의 모습에 덩달아 눈길이 빠지곤 하더랍니다
재재 소리가 들릴 것만 같아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고운 작품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엽고 깜찍해요~~어쩜 새들이 사진 찍는 것을 아는지
다섯마리가 얌전하게 있나봐요?
통실 하니 귀엽당~~
음악도 멋지구요~~^0^
이쁜 포토 감사히 담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태도 귀엽고 뒷태도 귀여운..
오동통 예쁜 참새들 잘 담으셨습니다.
저녀석들은 쳐다만 봐도 도망을 가서 참새 담기는 참 어렵드라구요.ㅎ
감상 잘 했습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 참새가
제일비싼 조류코트를 입고 우아하게 겨울을즐기고 있네요
고운사진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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