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은 피었는데 ~`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눈꽃은 피었는데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42회 작성일 16-01-11 21:15

본문

눈 꽃이 하염없이 피엇습니다 (1,577m 高地 에서)


음악 / 희망의 속삭임
추천0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 笠* 山岳大將(甲長)님!!!
    참으로 오래間晩에,容顔을 뵙네如..
    山으로`들로 다니시랴,時間이  바쁘신..
    하이얀`눈꽃이,山野에도 裸木에도 활짝이..
  "希望의 속삭임"으로,이`새벽녘을 맞이하며..
  "8579笠"님!丙申年에도,늘 健康+幸福 하세要!^*^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 안박사님  반가워요
새해들어 첫 인사가 늦어 죄송 합니다
건강 하시죠
이핑개  저핑개 둘러데도 바쁘다는 핑개가 최고겠죠
보이지 않으니 쉽게 말 할수있구요 ㅎㅎ

마음은 지척인데
발길이 닿지 않으니  이것은 세월의 탓이구요

언제 차향기 감도는 카페라도 생각게하는 새벽이네요
그날이 오길 기다리며

너무 늦은 인사 시마을 친구들께 얼굴 내밀기 미안해
살며시 밖에 공기 마시로 나갈랍니다
다음에 또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면 더욱 젊어지시는 삿갓 오라버님 반갑습니다~
온 마음이 풍경을 닮아 하얘질것같은,
신비로운 눈꽃세상을 만납니다.덕분에요...
아름답고 멋진 겨울세상 즐감했습니다.
더욱 행복하세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 동생게 미안한 마음 무지 많아
언제 만나거든 맛있는것 사줘야겠다

못 마시는 막걸리 두어잔이면 될까 ㄲ ㅡ ㄱ
말만들어도 취하는구나 ㅎ

올해는 눈이 오지않아 
눈꽃을 보기위해 높은 산으로 출발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산에 계시면 생기가 나시고 행복해 보이시는거 같습니다
계절의 상관없이...좋아 보이십니당
올 한해도 건강하게 즐거운 산행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덕분의 멋진 풍경 즐감합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오셧네요
반가워요 ~`
눈꽃이 하얏게 피었네요
멀리서 바라본 하얀 세상  혹 천사님이 펼처놓은 화지가 아닐가요
우리 모두 한마음되어
저곳에 그림을 그리라면
무엇을 그렷을까요
.
.
.
각자 한번씩 그려보세요
자기의 마음을 펼처보는 시간입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설경의 아름다움에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서울에도 눈이 내리면 다음 날 아침 근방 산에라도 가자고
맘 먹고 있는데
잠깐 내리다 금세 녹아버리니 아직 시도를 못 하고 있어요.
저런 설경을 만나면 산에서 내려오기 싫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혜우 시인님오셧다

눈꽃이 보고싶다구요
절 따라 나서요
산에 올라가 내려 오지않고 평생 그곳에 계신다구요

그럼 낭군께서
절 보구 유괴범이라 신고 할건데 어쩌죠 $%%^&*()_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꽃 그리고 상고대 함 보고싶네요 삿갓오라버님 만큼 ㅎㅎ
늘 건강하신 모습 넘 좋아요
새해에도 늘 멋진 행보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메  @@
누구시랴 !!
jehee님 아닌감  얼굴 잊겠는데 ..
올들어 처음 오셧구먼  ㅎ ㅣ ㅎ ㅣ
고마워 유  아우님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넘넘 멋진 설경속에
오라버님 완전무장도 멋진 모습 짱이시네요 ㅎ
절대 안전 즐산 하시고 건강하세요 ~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추워도 내의는 금물
그래도 베낭속엔 예비 옷가지와 비상식량 랜턴 식수는필수
자켙과 바지 등산화는 방수와 통풍이 잘되는 고어택스로 ..
별 아우님  산에선 언제나 안전 그리고 또 안전 고마워요

Total 6,670건 14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