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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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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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1,354회
작성일 16-01-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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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겨울날씨가 많이 춥지 않다보니
꽃도 봄인가 싶어 꽃을 피우고 있으니
하지만 봄은 아직 저 멀리 있는데...
남쪽 지방에서는 복수초가 피었다는
소식도 전해오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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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님
오랜많에 작품에 인사 올립니다
이곳은 인천보다 쬐매 북쪽이라 앙상함만
존재하는데
홍매화의 고운자태에 감탄 합니다.
고운작품 모셔가 다른공간에서 지인들께
자랑하려 합니다.
이불속에서 봄 향기
러브레터님의 댓글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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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차암 이쁘게 찍어셨어요
남편도 해금강에 낚시 하러 가셨다가
진달래꽃 찍어 보내주셨답니다.
김해엔 개나리꽃도 피었다 하네요
꽃이 추위에 얼었지만.. 겨울이 왔긴 하지만 봄 처럼 따사로운 날들이 더 많아서
걱정이긴 하지만.. 이쁜 꽃 보면 또 한아름 담아갑니다.
음악도 좋구요~~
이미지방에 영상 편지지 오려 놓고 갑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0^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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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방가와라~
그곳은 상큼한 봄이 왔네요.ㅎㅎ
서울은 지금 넘 추워요....오늘 영하 10도....
고운 홍매화 즐감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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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님...
오마나 벌써 매화가 피었나요?
색감 좋구 넘 이뻐요
몇일 정말 봄 같았는데...이젠 몇일째 넘 춥네요
겨울은 겨울이구나 실감합니다
눈이 좀 내리는가 싶더니 별 눈 안 오는거 같아요
매화꽃 보니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 집니다
간만에 화사한 꽃보니 좋네요 고맙습니다
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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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상에나!!!
저러다 눈이라도 내리면 우짤라고...
아름다우면서도 걱정이 앞섭니다.
겨울은 겨울 다워야 하는데
사계의 경계도 무너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운 작품 속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갑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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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모나리자정님의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