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문 행운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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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 잊고 있다 베란다에 나가보니
두둥실 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잠시 바라보긴 했는데 사진 담는건 포기했었죠.ㅎ
베란다에서 자알 담으셨습니다.
보름달만큼 행복 충만한 날들 되시어요.감기 조심...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방장님!
께서도 이 곳 보름달처럼
둥글둥글한 한 해 이길 기원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모가 바쁘다고 보름달 볼 생각 못했는데
이렇게라도 보니 왠지 행운이 올꺼 같습니다
멋진달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몇일 남지 않은 올 고운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행운 가득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머물러 주셔서
못 보신 보름달 이곳에서
보셨다니 저도 기쁘며
감사합니다.
행운이 가득하신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두둥실~~
전 줌이 안 돼서 저렇게는 못 찍거든요.
멋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해정님의 럭키문이 참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