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좀 올만인거 같습니다
요즘 몸도 마음도 분주한 날들이 아닐까 싶네요
건강하고 즐겁게 한해 마무리 자알 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좋은 작품으로 즐거움 주신 모든님들...
수고 마니 하셨구 감사 드립니다
덕분의 눈도 마음도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얼마전 성남 복정동 빛축제 구경 갔다가
이뻐서 스맛폰으로 몇장 담아 봤습니다
가까우신 님들께선 함 다녀오셔두 괜찮을꺼 같네요
2015.11.01(일)~2016.01.11(월)까지 한다고 합니다
올 마지막 주말 따따블로 행복하고 알차게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메리 크리스마스의 기쁜 성탄을 축하 드리며
기도 속에 만나 뵈었습니다
방가 방가운 샨데리아 불빛 속에 사랑을 보냅니다
봡고싶어서 눈이 물렀지유???!!!!
제자를 유배 시켜 놓고 내 외손자 선생도 (론산) 군에 입대......
작가님 집앞에 꿈마다 불면이와 벗하고 지켜 있다가
아재 한테 매 맞을까봐 줄행랑도 쳐보고 (꿈속)
그리워서 죽을번 했죠 감기와 싸우면서 포토방 문턱이
달아 젔지요 ㅎㅎ
아시나요????? 사랑하는 작가님! 기다리다
꼬부랑 깽깽 할매가 됐죠.......그래도 버리지 마세유?! 생님......
새해엔 거니는 행보 마다 행복과 즐거움이 꽃가루 처럼
가슴에 안기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
집뜰이는 언제 하나요 ???????? 생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옴마야 텔레파시가 통했나요?ㅎ
쪽지 답장드리고 건너 왔더니 휘리릭 댕겨 가셨네요
암튼 참 방갑고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해피 크리스마스 보내셨는지요?
보고 싶어 해주시니 감사한데 눈이 짓물르심 절대 안 되는디...
아재한데 매 맞을까봐의 빵 터집니다요ㅎㅎ
암튼 은근 잼나시는 시인님...
이긍 아직도 감기랑은 이별을 못하고 계신가 봅니다
감기는 올까지만...
새해엔 건강하게 보다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집들이?...이사는 설 지나고 하게 될꺼 같습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밤에는 빛이 부족해서 빛들 담을려면 삼각대 필수이고...
그래서 잘 안담게 되더라구요^^
예전처럼 조명을 이용해서 빛 축제도 많이 사라진거같습니다.
저도 스맛트폰으로 조명등을 담아 봤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서 ㅎㅎㅎ
그냥 삭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뉴스에보니 빛축제때문에 나무에 조명을 주렁주렁 감아놔서...
조명열기때문에 나무가 몸살한다는 보고나니,빛 축제가 예전에는 아름답다만 생각했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정님...
전 초보라 그런지 삼각대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걍 대충 되는대로 담습니다ㅎ
스맛폰으로 몇장 담아 오긴 했는데
그닥 쓸만한게 별로 없어서 그중 고르고 골라서...
님 말씀 보니 정말 조명이 나무를 힘들게 하긴 할꺼 같네요
늘 나무 입장보단
조명이 화려하고 아름답단 생각만 했던거 같습니다
정말 쪼매 그렇긴 하네요
연말 고운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오랫만에 뵙습니다.반가욤~~
빛의 거리 한번 즐겨보고픈데 아직도 못 나갔어요..
아름답고 멋진 빛의 모습들 즐감했습니다.
사람들 때문에 나무들이 몸살을...음...
미안해하면서 봐야할것같은..
올해의 남은 시간들 의미롭게 잘 맺음하시기 바랍니다.
봄날이 올때까지 건강 더욱 살피시구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서울엔 여기저기 빛의 거리가 많을꺼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연말이면 화련한 조명들이
가는 걸음을 시선을 붙들꺼 같아요...
걍 보구만 있어도 넘 이쁘고 좋더라구여
정말 나무들이 요즘 마이 힘들꺼 같긴 합니다
이젠 올두 삼일 남았네요
꼼짝없이 한살 또 묵어야 할꺼 같습니다 시른디ㅎ...
더욱 뜻깊고 의미있게 유종의 미 거두시길 바랄께요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오심 하시구요^^
Heosu님의 댓글

빛이란 참 좋은 거다 싶습니다...
어둠 속에서 찬란함으로 아름다움으로 맘 설레게해 줌일테죠..
세상의 어지러움도, 혼란함도 말끔히 지울수도 있고요...
아름답고 예쁜 빛 즐감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님...
빛이 없다 생각하면 정말 삭막할꺼 같습니다
이런 색색 고운 빛은 더욱 맘 설레고 즐겁게 해주는거 같구요
우연히 지나다 들렀는데 참 좋았습니다
올두 이제 몇일 안 남았네요 아쉬움이 더 큰거 같습니다
행복한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겨울에도 저리 아름다운 축제가 있네요.
가까운 곳이라면 당장 가겠지만... 에혀..
전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어요.
멋집니다~
즐겁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sonagi님의 댓글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사다다난.. 했던 한해가 갔습니다.
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이미지와 올 한해를 엽니다.
참 고운 마음을 지니신님...
천사의 나팔님~
올 한해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봄의꿈님의 댓글

천사의나팔님의 빛의 축제가 참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