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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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맑은날씨라해서 새벽부터 서둘러 나섰는데엄청 추운날이었네요.
이곳은 진사님들이 많이 찾는곳이라는데 오늘은 혼자서 해뜰때까지
한시간을 동동거리고 있다가 내려왔습니다.
새해첫날은 흐릴꺼같다그래서 미리 해돋이를 올려봄니다.
포겔방에 오시는님들 남흔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빔니다.
댓글목록
이병희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한해에도 늘푸르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일들이 술술 잘 풀려나가시길 기원해봄니다.
아무쪼록 내년 한해에도 건강하소서..*^^*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가슴이 두근두근~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다가올 새해엔... 하며 각오를 다지셨을 듯합니다.
멋진 풍경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와...빛과 그리고 그림자,,
넘 멋진 새해전야입니다
감사합니다,,복많이들 받으십시오
늘푸르니님의 댓글

멋진 길,황홀한 일출 풍경입니다.
새벽부터 움직이셔서 담아오신 아름다운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감기 걸리신거 아닐련지...
고생하셨습니다.
새해도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충만의 날들로 잘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와우~ 아주 멋집니다.
늘 그자리님 포토 작품
제가 요번에 시마을 포갤방 가족님들 갤러리를 만들어 볼려고 한답니다.
애용해도 될련지요^^
닉네임은 꼭 넣겠습니다.~~
2016년 새해 소망 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빕니다.~^^
늘그자리님의 댓글

공유하고자하는 자리이니 허락을 안구하시고 사용해도 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늘그자리님의 하루의 시작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