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의 짭조름한 한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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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으로 작업한 사진이네요.
포구의 한낮이 싱싱한 것처럼
새해도 하시는 일 모두 만사형통 만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소래포구 모습인듯 합니다
생생한 삶의 현장 모습
저 바닷물 속에서 그리도 많은 물고기 들이
끝없이 나오는것은 하늘이 주시는 선물인가 싶습니다
재미님 살의 현장 감사히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onagi님의 댓글

김재미 시인님~
포구의 향이 이곳까지 전해지는 듯 합니다.
따끈한 국화빵 한봉지 사 우리 시인님과 나누고 싶습니다. 하하하
시인님~
이곳에서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푸르니님의 댓글

햇살에 일광욕하는 생선들...맛있게 구워지겠습니다.
국화빵도 먹고 싶구..ㅎ
반짝이는 햇살이 아름다운 포구,
싱그러운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울 재미님의 2016년 멋진 날들로 채움되시길 소망합니다.
Heosu님의 댓글

바다향이 가득한 풍경입니다...
삶의 향도 가득하고요...아직도 귓전에 맴도는 호객하는 사람들의 고함소리..
병신년 새해에도 멋진 작품으로 사랑많이 받으시길 바랄께요..
복 많이 받시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