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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132회 작성일 16-01-01 23:22

본문

부겐빌레아(부겐베리아)
카란코에
극락조화
익소라


2015년 한해가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12월을 보내는 마음은 늘 가슴 한구석 허전하고 미련이 살짝 남긴 하지만
감사했던 한 해로 마감합니다.
우리 앞에 새로이 펼쳐진 2016년 또 한해
우리들의 마음이 새 마음이어야 새해가 되는것이란 생각을 또 해봅니다.
보다 긍정적이고 신선한 소망들이 함께 하기를...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동행이 되기를..
우리 모두에게 화이팅~~~!! 을 보내봅니다.

가보지 못한 곳들 멋진 작품들로 즐감케 해주시고
작은 멘트로, 한줄의 위로로 고운 마음 나눔해주신 우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멋진 추억 만들어가시는 좋은 날들로 채워지시길...




추천1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 식물원에 다녀오셨군요
한겨울에 꽃구경을 하니 귀하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한 해 동안 직장에서 가정에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신 가운데
지치고 피곤한 심신으로 갤러리방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방장님
때론 댓글 한 줄도 힘들 때가 있지만 예쁜 글귀로 교감하며
충실하고도 훌륭하게 갤러리방을 이끌어 오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장님 덕분에 서울의 젖줄 한강의 사계를 볼 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또한 한반도 구석구석 아름답고도 멋진 풍경을 감상케 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6년도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가슴 뭉클한 감동의 풍경들을 기대합니다
방장님과 가족 분들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 어찌 보내셨을까요..
새해의 첫날에 푸르닌 간만에 늦잠 좀 잤고....
떡국 한그릇 먹고 한강변 산책을 했더랬습니다.
햇살 한조각 없음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제가 사랑하는 한강이라 그 어떤 날이어도 상관없는..
늘 다니던 길을 천천히 생각속에 걸어보며 새해의 새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별 거창한 계획은 사실 없습니다만.ㅎㅎ

꽃이 보고 싶으면 겨울엔 식물원으로 빼꼼해봅니다.
한강과 서울숲이 가까이 있음이 늘 감사하지요.
특별히 한 일도 없는데 과하신 칭찬에 송구스럽습니다.
따스한 말씀들에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건필하옵시고....행복 충만의 한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님의 올 한해 행복한 꽃해가 되십시요~
제발 부탁인데...
울 님들의 작품에 멘트 남기실때 reply 클릭하고 쓰시지 말구 그냥 쓰십시요~
reply 클릭하고 쓰는건 게시물 올리신분의 몫이랍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완전 멋져요~~
핑크 빛 물든 꽃잎들을 보니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늘 푸르니 방장님 작년 한 해 고생 많으셨지요^^
2016년 새해에 뜻 하시는 소망 잘 이루시고
늘 건안하셔요^^
이쁜 꽃 잎들에게 잠시 마음 빼앗겨 보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 영상작가님 반갑습니다~
작가님도 2015년 한해동안의 삶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년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날마다 멋진 날들로 잘 만들어 가시어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원이라 하여도 이추운 계절에 신기롭기만 합니다.
극락조화.. 여름꽃 여름에도 하우스에서 피우는것 같은데...
올해도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고운16년이 되시길...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식물원도 가까이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꽃 종류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기분좋아질만큼은 된답니다.
요즘은 사계절로 피어나는 꽃들도 많다보니 계절꽃을 잊어버리려 합니다..

멋진 2016년 만들어 가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아우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한 꽃으로 장식 하는 한 해가 되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지난해 많은 사랑과 보살핌 주셔서 늘상 가슴 깊이
감사한 마음 혈육처럼 간직 하고 있습니다
올 해도 친 동생 처럼 믿고 의지 하렵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새해를 축하 하듯 음원도 추억 속을 맴돌듯 피아노의 음원
감미롭습니다
금년 내내 평화와  행복으로 점철 되시길 바라는 언니가 ....!!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큰언니 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영상작품들로 활동하시는 모습 빙긋 웃으며 보구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서요.
많이 아프시고 많이 힘드신 삶속에서 시마을이,문우님들이,따스한 마음 나눔들이 참 좋은 위로가 되어
늘 힘내서 살아가시기를 비옵니다.
2016년 한해도 좋은 글,예쁜 글 많이 쓰시면서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님! 오랫만에 또 왔지요
보고싶어서요
예쁜 꽃 모셔갑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사에 가지못해서 죄가 많아요 그때 암환자인 딸의 투병이
순조롭지 못해서 틈을 내지 못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무궁토록요 우리 아우님! ♥♥

늘푸르니 작가님!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 다연님 반갑습니다~
음성이랑 미소가 참 예쁘셨던 첫만남의 기억을 아직도 지니고 있답니다.
올 한해도 작품 활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세요~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곳에서 인사 드립니다  결례를 혜량 하시옵소서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다연님!
지난해 부족한 제게 늘상 고운 댓글 주시고 사랑으로 보살핌
주시어 너무 너무 감사 했습니다
올해에 모든 소망이 원 하시는대로 축복 속에  행복으로
이루워 지시길 기도 합니다
다연님!!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에도 가볼만한 식물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겨울이란 계절 앞에 서 있노라면 가끔씩 꽃이 그리울때도 있거든요..
새해 연휴 잘보고 있으리라 믿고요...새해에도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작은 식물원이랍니다.
서울숲 공원안에 자리하고 있지요.
겨울날의 산책때 풍경들이 쓸쓸함으로 다가오면 들러보는..

한해동안 부산의 곳곳 멋진 풍경들 즐감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허수님도 건강 더욱 유의하시고...새해 만복이 함께 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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