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재운 호수에서 > 포토갤러리

위 사진 속의 연인이 부러우면 꼭 한 번 그 곳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와아~~멋지네요!
물결 한점 보이지 않는 잔잔한 호수...
하늘빛 물빛과의 조화로움과 반영의 모습들이 정말 좋습니다.
작가님의 마음도 저 풍경처럼 고요히...잘 달래지셨을까요...

연인은 별로 부럽지 않지만 계절별로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멋진 작품 감상 잘 했습니다.

다음에 꼭 한 번 다시 와야지,
떠나는 아쉬움 자위하며 막연히
봄이 오면,
나처럼 여길 좋아할 것 같은 사람이  생기면....

어쩌면
그 곳을 다시 찾았을 때
내가 바라봤던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고 계신 분이 있으면
 "혹시 늘푸르니 님 아니신가요?" 라고 인사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요히 안으로 겨울을 삭이고 있는 듯...
마음까지 평온해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purewater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성탄을 축하 드립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그간 많은 보살핌 주시어 감사 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년말 년 시 되시고
새해엔 거니는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호수의 풍경이 단아 하고 고운 작품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작가님!
고운 밤 되십시요!~ ^^

purewater 님의 바람을 재운 호수에서의 작품이 무억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