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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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님의 댓글

함박눈이 오는걸 보니 마음이 푸근해 지네요..
현장감 있게 참 잘 담으셨어요.
길가다가 느낌이 와서 마구 마구 담으신것 같아요..ㅎㅎ
눈오늘 날 처럼 푸근한 마음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이 동네는 저렇게 눈내리는거 몇 년에 한 번 볼까말까 입니다.^^
그저께 오후에 눈발 날리다가 그치니 다 녹아버리고...
그늘에만 살짝 얹혀있는거 눈 바람때문에 기온이 낮아 얼어버리고...
설국 구경하기 힘듭니다.^^
마지막 사진 멋집니다.^^
purewater님의 댓글

질감 느껴지는 그림을 렌즈로 그리셨군요
마지막 작품에 한 참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부산에선 하늘에 별따기보다 어렵다는 함박눈이네요..
올 겨울엔 눈내리는 풍경을 보기위해 윗쪽지방으로 나들이를 해봐야 겠다
다짐은 하는데 잘 실천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덕분에 함박눈 내리는 풍경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재미님 ~
울산에 있다 보니 이렇게 함박눈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엄청한 함박눈이었네요 눈이 쌓이면 우리 한번 만나자던 친구의 부름이 생각납니다
벌써 크리스마스가 닥아옵니다 올해는 정말 축복의 년말이 될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복되고 알찬 연말 보내세요 ~
이병희님의 댓글

눈이 오는 설경 참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소서*^^*
늘푸르니님의 댓글

함박눈 내리던 날에 거리를 걸으셨나봅니다.
생생한 느낌 좋구요~
마지막 작품.....예쁜데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올 겨울은 전국적으로 눈 만나기가 귀할 것 같은 예감입니다.
함박눈 내리던 날 사무실이라 문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몇 컷~
공원 가자니 멀고 일도 있고 아쉬운 날이었네요.
그나마 저리 몇 컷이라도 찍었으니 다행이지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소중한 걸음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