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터 딱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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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틈에서 자유롭지가 못하고 내발은 갯벌을 해메이는듯했어요....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컨디션 난조~
모래사장 에서의 발놀림의 불편함
어무튼 힘든 여정이었지만 내가 좋아 취미이니
그럴수 있었습니다
이젠 현장 파악을 해두었으니 자주가볼수 있을것같습니다
겨울 일출은 저렇게 인공배있는곳으로 뜨기때문에
구도와 배경이 좋지않네요
선크루즈 콘도올라가면 그옆에 해돋이전망대도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택시 5분이면 가고요
아무튼 인공법선 있는곳까지 가서 그 너머에 해변에서 해를 바라보는게 겨울 해돋이가
제데로 담길것같습니다. 저는 이제 내년 4월쯤에 가볼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사진이모저모를 틈틈히 올리겠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와,,멋집니다,,.거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자알 담으셨는데요~~!!
고생해서 담아오신 정동진의 멋진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홀로 떠나는 여행은 약간의 두려움과 두근거림을 동시에 느끼게 하더라고요.
멋진 여행의 아름다운 기록입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구유에 오실 주님을 경배하며 찬양 하옵니다
한해 동안 많은 배려 주시고 보살핌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엔 주님의 축복 속에 거니는 행보 마다 행복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베드로 작가님!
아름다운 정동진 작품 펌 해 가겠습니다 허락 해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작가님
앞으로는 제사진은 묻지마시고 무조건 가져가세요~
좋은 창작물 로 사람들에게 힐링이되는 좋은일 하시는 은영숙작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