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 공원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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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lip님의 댓글

안정된 구도의 용두산 공원 야경
즐감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oollip님,
귀한 걸음해 주시고 마음 내려 놓아 주심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허수님 용두산 공원의 야경 정말 멋집니다
부산 살아도 용두산 공원 가 본지가 꽤 오래되었는데
이렇게 귀한 이미지에 한참을 쉬다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글 내려놓고 나갑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요즘 광복동거리가 트리축제로
빛으로 가득하답니다 틈나신대로 밤마실 함다녀오심도
참좋을 것같다 싶습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편안한 저녁시간이 되시길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용두산 공원의 야경 참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그리 춥진 않은걸까요?
얼굴표정은 정확히 보이진 않지만 모두들 밝은 웃음으로 즐거운듯합니다.
요즘 거리거리 빛축제로 활기가 넘칠것같은데
넘 늦지 않게 저두 빛의 거리 한번 걸어보아야겠습니다.
잘 담아오신 용두산 공원의 야경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부산날씨는 아직 차갑다는 느낌이 덜 한 것 같습니다...
광복동 크리스마스트리 축제가 한창이지요..7회째라는 데
갈수록 축제가 허접해지는 것 같아 부아가 치밀더라고요...
조금 더 신경을써서 축제가 빛이 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신나고 기분 좋은 주말이 되시길 빕니댜.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 습니다
아주 아주 젊은 나이 강산이 다섯번이 갔습니다
그때 부산에 살았지요
용두산 공원에 가면 동백꽃이 반겨 주웠지요
지금은 많이도 변했습니다
야경도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추억이 소롯이 담겨 있는 곳입니다
금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안했습니다
한해 동안 많이 아껴 주신 정 감사 합니다
징글벨 울리는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새해엔 소원 성취 하시고 건안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용두산공원이 많이 변했죠..
그래도 그 옛날 용두산공원이 많이도 그립습니다..
지금의 용두산공원은 '여백의 미'라곤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정말 답답하다는 느낌 밖에, 그래도 부산의 상징이니 시내에 나가면
한번씩 들려보곤 합니다...(이번엔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때문에)
시인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과 새해를 맞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