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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鴻光님의 댓글

[단풍을 그리며]
鴻光
단심丹心에
정을 펼친
햇살의 속 빛에서
낮별의
고운 얼굴
기억을 그려보며
언제나
그대의 가을
추억됨을 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붉은 가을을 품으셨군요.
11월엔 맑고 푸른 날이 드물어서..
귀하게 만나진 청쾌의 시간들속엔 여유시간이 없어서
맑고 예쁜 가을빛을 저장해두지 못하고 지나간 가을입니다.
고운 가을빛과 좋은 글 감상 잘 했습니다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와! 넘고운 단풍입니다
지금은 따스한땅속에서 잠들고있을,,,^^&☆★♡
鴻光님의 댓글의 댓글

전화의
참뜻으로
방장님 염려에서
모두를
위한 여운
고마운 행복 지수
언제나
밝은 마음의
밝은 햇살 '늘푸르니'
^&^...
鴻光님의 댓글

kgs7158 님
겨울도
봄 같은 날
잠시 또 꺼내 보고
기억은
사는 인생
언제나 기쁨으로
티 없는
고운 마음이
피어 남는 일과를...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선생님.
붉게 물든 단풍이 마음마저 물들이는 것 같습니다.
저 순간을 제대로 못 만나고 지나갔는데 사진으로나마 위안 삼아봅니다.
중부일보 기고에 대한 축하 글 포토에세이 방 방장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작품 덕분에 감상합니다.
鴻光님의 댓글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