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이 보이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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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의 댓글

두루미가 예배당을 바라보는것같아요 ㅎ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송년회서 뵐 거라 생각했는데
안 오셔서 서운했습니다.
그 언덕에 서서 바라보는 예배당이 마음도 편안하게 할 것 같은...
좋은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학창시절때 다녔던 교회가 떠오르네요..
언덕에 있었죠.
주일이면 뎅~뎅~종소리가 열번쯤 울렸었던..
언덕 아래엔 아주 작은 호수가 있었죠.
빛바랜 추억..
8579笠.님의 댓글

베드로 아우님 올만이요
베드로 성인 을 아우라 부를수있는 난 참 행복한 사람 ㅎㅎ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형님 방가워요~
형님숫자는 무엇을의미 하시나요~
도리짖고 땡 숫자도 안만들어지는디유~!
857 짖고 9끗?
ㅋㅋㅋ
형님 늘 산길 조심하시고
또 다시 기나긴 1년을기약합시다....
내년 송년회.......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