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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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쯤 담은 사진입니다.
이제 나뭇잎도 많이 떨어지니,새들이 눈에 잘 들어오고
새들과 놀기 좋은 시기가 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연사 3장 가지고 포토샵에서 gif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연사가 많으면 정리할때 힘들어서 3매로 했더니 자연스럽지 않으네요.^^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새들의 친구이신 모나리자 작가님~
이제 새들과 놀기 좋은 시기입니까?추운데...
잘 담아오신 세련된 멋쟁이 후투티 감상 잘 했습니다.
건강...감기....조심하셔요.
poollip님의 댓글

조류사진을 촬영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장비와 인내를 투자 해야 하는데
덕분으로 후투티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고 갑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조류사진은 장비와인내력 맞습니다.
조류사진 촬영하시는분들 600mm 그런 렌즈가 없습니다.
저는 다용도로 70-300mm(할매백통) 으로 합니다.
멀리있는 새들은 못하고 가까이오는 새들을 기다리고 따라다니면서 합니다.
새를 담을려면 500mm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특히 겨울만 되면 망원에 대한 지름신이 계속 오지만...
500mm 약 2kg 정도 되는데 무게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자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