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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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LED조명인가 봅니다
야경의 아름다움
늘 담고 싶은 풍경입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멋짚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해운대 밤바다를 걷노라니,
벌써 몇몇 건물화단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해 놓은 것 같더라고요...
너무나 예쁘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몇 컷 했더랬습니다..
오늘 하루도 더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크리스마스가 다가왔군요.
서울의 롯데거리,잠실거리....밤을 잊었던 추억 있죠..
빙긋 웃고 갑니다.
올해도 한달여밖에 안 남았네요.행복한 추억 멋진 추억 더많이 담아지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해운대가 관광지다 보니 조금 이른 트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백화점이나 조금 알려진 곳엔 트리가 장식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젊은 날, 통금이 있을 때 크리스마스 이브날은 통금이 해제되어 밤새도록 시내를 활보했던 기억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는 날 되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아니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담달이면 12월 입니다
올해는 참 많은 날들이 빼곡히도 있네요
12월까지 알뜰히 담아봐야겠어요 허수작가님 처럼 트리도 담고요 ㅎㅎ
오늘도 멋진 행보 시작하세요 ! 화이팅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재희님,
인생은 자동차 계기판과 같다고 했지요..
10대는 10Km로 달리고,60대는 60Km로 달리고,
눈깜짝할 새 일년이란 시간이 지나갈려 합니다..
예쁜 풍경들 많이 담으시고 아름다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행복 가득한 날 되십시오.
이재현님의 댓글

밤하늘 별들이 내려와 앉아 반짝이는 거 같습니다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