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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암(雞鳴庵)의 가을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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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72회 작성일 15-11-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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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진 가을의 산사
아늑한 풍경이 바람이라도 불어 올라치면
우수수 앙상한 가지만 남아 곧 흰눈이 뎦어 버릴것 같은 풍경입니다
차분한 마음을 만들어 주는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지금쯤은 나뭇잎이 다 떨어저 앙상한 가지만 남았겠다 싶습니다..
불과 열흘남짓했는데 말입니다...하루가 다르게 가을색을 지우고 있어서
이젠 겨울이란 계절 앞에 서 있게될 것 같습니다...허긴 서울엔 첫눈이 내렸다하고,
강원지방은 폭설주의보를 내렸다 하니...금방 겨울일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웃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춥네요..
겨울이 훌쩍 다가왔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
아직은 가을인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들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올 가을은 유난히 비가 잦아서
맑은 가을하늘을 언제보았나 싶습니다...
곶감농가엔 시름이 깊다하네요...날씨 때문에 곶감이 썩거나
곰팡이가 피어 못쓰게 되었다더라고요...

오늘도 부산은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사에도 가을을 보내고 겨울채비가 한창이겠습니다
산사의 이모저모 그 풍경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하루하루가 다르게 겨울옷으로 갈아 입는 풍경을 바라보니
또 한 해를 보내게 되는구나..탄식하게 됩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가을을 보듬고 싶어 동분서주해야 될것도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환한미소 가득한 날 되십시오..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보다는 약간의 초겨울 느낌이 감도는 사진느낌 들어요~
포토 작품들이 모두 멋지고 좋아요
허수작가님 이제 겨울이에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어제보다 오늘이,
혹은 오늘보다 내일은 더 겨울처럼 느껴질테죠..
윗쪽지방은 벌써 눈소식이 전해지는 걸 보니까요...
님께서도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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