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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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속으로 저 붉은 것들을 결실한
모습에 절로 감탄이 나왔다.
계룡산 갑사 입구에 있는 감나무다.
흐린 날 핸드폰이라 사진이...
모습에 절로 감탄이 나왔다.
계룡산 갑사 입구에 있는 감나무다.
흐린 날 핸드폰이라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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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흐린 하늘 아래 헐벗은 나무들..
붉은 감들 덕분에 그래도 겨울이 아닌 가을로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