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동백꽃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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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니님의 댓글

"안녕~
너 너무 예쁘다..."
그렇게 한참을 눈속에 담으셨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아침 햇살을 살포시 보듬는 애기동백꽃이 하 예뻐서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서성거리다 몇 컷했더랬습니다...
요즘 너무 일찍 피는 동백꽃을 바라보며 긴 겨울, 봄엔 어쩌려고 걱정도 됩니다...
12월 첫 날이네요..
모쪼록 보람찬 12월이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Heosu 님의 애기동백꽃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