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춘당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일요일 창경궁 춘당지에 원앙새 보고싶어 찾아갔으나
한마리도 없었다.
사진배울때 쌤이랑 학생들과 견학갔을땐 (겨울) 엔 원앙새가 수백마리여서
찾아갔으나 한마리도 없었어요
그러나 풍경이 너무 좋아 시선을 어디다가 두워야할지 행복했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思慕하는 郎君님과~즐거운 Date를..
"昌慶宮"에도,갈`丹楓이 곱게 물들었군如..
"鴛鴦鳥"가 없어서 攝했지만,두分이 鴛鴦한雙..
두分의 多情한 貌濕을,보고픕니當!언제,한 Cut를..
"메밀꽃"任!가을비가,촉촉히.."感氣"조심!늘 安寧해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이곳 겔러리방에서도 뵙습니다
네 창경궁엔 정말 추억이 서려있는곳 안박사님 언제 시간나시면
사모님하고 손잡고 창궁에서 & 창덕궁까지 구경 오세요 . 좋은날하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저는 토요일의 퇴근길에 저곳에서 잠시 놀다 왔답니다.
비가 내려서 하늘빛도 흐리고 사진은 잘 담아내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단풍구경은 잘 했지요.
일요일은 날씨가 좋아서 좀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사진들에서 행복한 시간들이 보여집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춘당지 단풍과 물 위에 어린 반영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더랍니다.
올해는 어영부영 그냥 사진으로 만족해야겠어요.
영 시간이 안 나서요.
덕분에 고운 풍경 감상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요즘에 가도 원앙새는 없나 봅니다
춘당지의 가을이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답네요
저두 진사님들 올리신 사진 보고 단풍이 넘 고와서
꼭 함 가볼려고 했는데 시간이 않되서 그냥 돌아와 아쉬웠습니다
님 주신 풍경으로 위안 삼습니다
덕분의 즐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