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이 내릴 때...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 햇살이 내릴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25회 작성일 15-11-18 09:54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이병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리한 눈빛 아름답기도 하여라 순간 포착 잘 담으셨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술술 풀려 나가시길 기원해 봄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병희님,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길에서 만나는 세상 모든 사물들은 마냥 신기할 따름이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가을 햇살의 빼꼬미 얼굴 내민
나뭇잎이랑 풀잎 참 싱그럽고 이쁘네요
빛이랑 조화롭게 어우러질때 사진이
더욱 빛이 나고 멋지게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배경이 깔끔해서 글을 담아도 참 좋을꺼 같아요
곱게 담아오신 덕분의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제가 참 좋아라하는 풍경 중 하나죠..
포갤방 고수님들의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하나,둘 깨우치게 되더라고요..
사진은 빛과 기다림과 찰라의 예술이라는 것을 말입니다...그래서 늘 다니든 산책길도
오늘가면 새롭다 싶습니다...빛의 길따라 그 풍경이 달라지기 때문일테지요..

마음이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 속에서 빛을 갈라놓으셨군요
멋진작품 감사히 감상해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자주 오셔서 예술적인 작품을 많이 감상할 수 있도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 같은 초보가 많이 배우지요...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줄기 햇살이 참 감사하게 다가오는 날들입니다.
계속 흐린 하늘이어서...
따스하게 빛나는 모습들 참 예쁘고 멋지네요.
좋은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르니님,
가을비가 참 자주도 내린다 싶긴합니다..
떠나기 싫음일까요...떠나고픔일까요...
햇살이 내려 앉은 그 어디 풍경도 맘 설레게 하더라고요..
돌틈 사이에, 담장아래에, 어여쁜 꽃머리 위에,나무잎새에, 숲 속에 등,
그 풍경을 만나기 위해 이른 아침에 산책을 나서는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색한 나뭇잎 마저도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입니다.
빛을 머금은 모습이 참으로 사랑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눈부신 햇살 한 줌이 내려 앉는 모습을 보며
아니 설렐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진사님들께서 역광 역광하는가 봅니다...

오늘 하루도 더 멋지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Total 6,670건 147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