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범어사...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 범어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45회 작성일 15-11-12 18:45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웅장한 가을산 아래 웅장한 범어사 풍경
멋진 솜씨로 더욱 범어사 사찰이 우람해 보입니다
하늘빛도 청아하게 범어사를 둘러리 하고
조용한 경내는 티끌하나 없이 정갈하네요
단풍잎이 어지러울 즈음에 정갈한 풍경이 신기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범어사는 해인사,통도사와 함께 영남 3대사찰이라 합니다..
부산 산사의 가을은 얼마나 깊어을까 하는 궁금증에 찾아 갔더랬습니다..
생각보다 더 깊은 가을이 와 있어서 정말 놀랬습니다...아니 벌써, 맘 속으로 되뇌곤 했지요..

또,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주말내내 비가 올것 같다는 예보가 있었든 것 같은데,
일요일은 비가 안왔으면 좋겠다 싶거든요...
떠나는 가을을 붙잡진 못해도 눈으로, 마음으로 담아둬야 하는데 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평인일가 인적이 없고 참 고요하기만 한거 같습니다
멀리서 은은한 풍경소리 들리는거 같고...
경치가 수려하고 좋은 곳에 자리잡은 사찰 같네요
날씨 좋은날 여유롭게 산책하며 머물러도 좋은곳 같습니다
어딜가나 단풍이 참 고운 요즘인거 같아요
덕분의 편히 머물러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예...수능 전 날이라 많이 복잡하리라 생각했습니다만,
평일이고 이른 아침에 찾아간 터라 그 시간은 덜 복잡했습니다..
가끔씩 찾는 사찰이지만 그 주위에 못가본 암자들이 있어서 그 한 곳을 찾아볼 계획이었죠..
암자를 돌아보고 내려오니 엄청난 자동차, 사람행렬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부모들 극성이랄 정도의 지극정성을 자식들은 알까 싶어서 쓴 웃음을 지었더랬습니다..
이번 주 일요일 마눌님과 함께 다시 찾으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니 난감하네요...

날씨가 많이 추워진 느낌입니다..
모쪼록 간강 잘 챙기시고 이 계절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사의 가을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고즈넉하고 운치있네요..
이 멋진 가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쉬움 남기지않게 눈으로 마음으로 가득가득 잘 담아가십시요.
전 요며칠 위장이 탈나 힘든중이죠..
건강 조심하셔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저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음식을 잘못 먹어 밤새도록 화장실을 들락거렸든,
결국은 병원신세를 지고 말았죠...덕분에 몸무게가 거의 10kg정도 빠졌더랬습니다..
회복이 되니 오히려 몸무게가 더 불어 씩씩 거릴 정도랍니다...우이씨..

하루라도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Total 6,670건 148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