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바다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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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세상에 태여나 처음으로
바다 구경을 한 손자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꼬마 멋진데요~~
꼬물꼬물 기어다니는 밤게나 바지락 없었나요..
이런곳에선 또 그재미가 최고일것같기두 해서요..
발 푹푹 빠지며 온몸에 찰흙맛사지 한번쯤 해보고싶네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앗..기요미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처음이라 모든게 신기할꺼 같은데
첨벙첨벙 물속에서 즐거워 보이네요
어떤 아이들은 진흙에 들어가는거 무서워 하던데
괜찮았나 봅니다 암튼 참 귀엽네요
손자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게시물 두개로 올리셨는데 중복되게 올려진 사진들도 있고....
너무 커서 한켠만 보여지는 것두 있고 해서
제가 쪼매 수정하고 정리해서 게시물 하나로 통합했습니다.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