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갯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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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극히 평화로운 어느 갯마을입니다
이런 곳에서 낚시나 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즐거운 벗님과 여생을 보내고 싶네요
이런 곳에서 낚시나 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즐거운 벗님과 여생을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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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후일 사는 일에 그리 매달리지 않아도 되는 그때에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멋진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후일 사는 일에 그리 매달리지 않아도 되는 그때에...
재미님의 말씀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바다나 산 가까운 곳에서 매일 새벽을 열며 풍경을 즐기며 여생을 보내고싶은 꿈이 있죠..
시인님의 그 꿈도 이루어지길..
평화로운 갯마을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