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준성이라고 합니다. > 포토갤러리

반갑습니다~환영합니다~~
그날 옆에서 우리들의 대화 들으시면서 공감한다며 웃으시던 분....
내려오면서 인사드리려 했는데 안 뵈서 그냥 내려왔는데
이렇게 오실줄은 몰랐습니다..ㅎ
그날 옆에 함께 했던 분은 김재미 시인님과 문간뒤에님,그리고 저 푸르니랍니다.
저는 좀전에 몇컷 올렸구요,
두분은 아직 안 올리신 상탠데 저보다 훨 잘 담으셨을 것입니다.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오시라곤 못하겠구...가끔 작품들 감상시켜 주십시요.

멋진 11월 만들어 가십시요~

네 감사합니다. ^^
짧은만큼 아쉬운 가을~
하루하루 채워나가시길 바래요!~

반갑습니다, 변준성 작가님~~~
그날 코치는 제대로 받았는데
받은만큼 찍지는 못했답니다.^^
저 느낌 제가 무척 좋아하는 느낌인데 잘 안 되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저물녘 찍을 기회가 1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터라
그날은 황금 같은 기회였더랍니다.
고마운 시간이었지요.
가끔이라도 오셔서 좋은 작품 감상할 기회를 주세요.^^
이 아름다운 가을의 마지막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어서오세요 만나서 참 반가웟습니다
여러모로 조언도 해주시고 가끔들리셔서
좋은 작품도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