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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뭔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李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59회 작성일 15-11-05 21:20

본문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놀랍지요.
시절이 수상하다해서도 아니고
전설따라 휘는 세월도 아닐진데
어쩌자고 ...무엇이 이토록 휘게하는가.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진환 시인님 맞으신가요?
시만 잘 쓰시는 줄 알았는데 사유 깊은 사진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산다는 것은 온갖 세파에 시달리는 것
허리가 휘어지는 것이지요
시인님 이번 뵙게 되어 깜짝 반가웠습니다
고맙기도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모습 처음 만나봅니다.
같은 종이라도 조금씩 다 다르듯
살아가는 일이 다 그렇지요.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李鎭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李鎭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저두 처음볼 때 무척 놀랍더군요.
세상에 안되는 일도 못하는 일도 없는 거구나하고요.

다시 뵙겠지요.늘 건강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나무는 쭉쭉 뻗으면서 자라는줄로만 알았습니다.
모두들 제멋대로 휘어져서 살고 있네요..
온갖 세파에 시달려 허리가 휘어지는게 사람들의 인생사만 아닌가봅니다..
덕분에 귀한 나무 감상합니다.
시마을 소풍때 오셨었나 봅니다..

李鎭煥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李鎭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렇게 하시는 분들은 예술, 또는 취미겠지만 아닌 것이 곡진다는 것이 어쩐지,

옆 상에서 마주 앉아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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