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축제(야간 촬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11월 찬바람 앞에서 소리없이
물러가는 느낌입니다.
11월 첫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한 달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참 오랫만에도 오셨습니다.
시마을 오는 길 잃어버리신줄 알았지 몹니까...
반갑습니다~
밤에 만나지는 국화들을 선명하게 잘 담으셨네요.
그 향기가 낮에보다 더욱 진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보랏빛 실국화는 신비로운 느낌이네요.
고운 모습들과 향기 즐감했습니다.
11월도 멋진 계획들속에 생기로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말톤님의 댓글

늘푸르니님,
정말 오랜만에 들렸네요.
그많은 시간들속에 왜 못왔는지...
가끔은 들려서 사진 올려볼께요.
추워지는 11월도 활기찬 되시길..^^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올해는 국화를 제대로 못 담고 있네요.
정말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향긋한 국향 맡다가 갑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
말톤님의 댓글

惠雨/김재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함께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