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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낭만 그리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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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47회 작성일 15-10-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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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판에서 식구들 한참 찾았네요.
늘 함께 하지 않아도 기본 예의는 지켜주면 좋을 텐데
이곳을 단체 연습장으로 사용하나 봐요. 
사설이고요.^^
물하고는 상극이라 맘껏 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 번은 저 바다에서 맘껏 취해보고 싶네요.
생기 넘치는 멋진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갑자기 낯선 닉들이 많이 보여서 포갤방 새로운 식구들이시구나 했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더니 딱 그짝이네요...(이런 된장...)에세이방에도 도배를했더라고요..
운영자께서 빠른 시간에 정리를 해주셔야겠다 싶은데,

저도 물하곤 상극이죠...
부산토박이인데 수영을할 줄모르니 제가 생각해도 아이러니합니다..
지난 주, 서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철지난 송정해수욕장 풍경입니다..
서핑을 즐기는, 그리고 배우는 젊은 사람들로 해수욕장이 활기를 느낄 수 있었든,

미세먼지로 가득한 오늘 하루였지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에세이방에 다시가보니 잘 정리가 되었네요..(박수 짝짝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에 들어가면 꼬르륵 그대로 가라앉는 맥주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다에 노는 사람들 많이 부럽답니다
철 지난 바다 같지만 한 낮에는 정말 바닷물에 발 이라도 담구고 싶게 덥더라구요~
시원한 바다에 가슴을 적시고 잠 자리에 들어갑니다
꿈속에서도 바다에 노는 꿈 꿀려는지 모르겠네요~!
건강 하신 가을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송정해수욕장은 물가에아이님이 다녀간 해동용궁사와 가까운 곳이죠...
파도가 많아서인지 서핑족들의 배움터로 유명세를 얻고 있더라고요...
철지난 바닷가지만 젊음의 혈기를 느낄 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다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겨울바다를 좋아합니다만)

며칠 째 미세먼지로 아침을 여는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인데...덕분에 바다가 활기롭습니다.
파도도 신나게 함께 놀아주고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아,허수님 수영을 못하시는군요....배워보실 생각을 안 하셨나봅니다.ㅎ
활기로움 넘치는 멋진 바다 감상 잘 했습니다.

근무중엔 들여다보기 힘든지라..
퇴근길 버스안에서야 폰으로 들여다보구..모두 삭제를 했습니다.
얼마전에도 이런~이게 뭐야...하면서 삭제한적 있었는디 두번째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바다만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릴때 자란 곳이 낙동강과 마주한 곳인데도 불구하고
헤엄을 못치니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사의한 일이다 싶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은 부산토박이라고 하셨잖아요
부산은 맘만  먹으면  가까운거리  통영  &
여러곳  사진찍을만한  곳이  많이 있어  좋은작품을 맘껏  담을수있어서
행복하시겠어요.
감사히 머물다가갑니데이.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게을러서 그렇지 맘만 먹으면 바다풍경은 얼마든지 볼수가 있죠..
일출 그리고 일몰풍경도 말입니다...그런데 이넘이 방콕스타일이라...

사랑과 낭만이 충만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산 보다 바다를 좋아해서 그런지
바다 가까이 사시는 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활기차고 참 즐거워 보이네요
물 보면 수영 잘하는 사람도 부럽구...
덕분의 시원한 풍경들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젊은 날엔 산을 많이 좋아라 했습니다...
친구들과 산악회를 만들어 부산,경남 근교 산을 두루두루 탓죠..
뭐 산을 잘못타서 군부대에 잡혀가기도 하고요...(웃음)
언제부터인지 모르나 저도 바다가 좋아지고 바다를 가까이하게 되었답니다...
복잡한 여름바다보다 조금은 을씨년스러운 철지난 바다를 더 좋아라하게 되고,
생각보다 맥주병이 많네요..저를 포함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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