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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245회 작성일 15-10-06 05:25

그대는 아는가 살아 간다는것의 멋을 ...

여보세요 님들
세상 너무 각박하게 살아가지 마세요
마음을 활짝열고
아하 나 여기있다 라고 외쳐보세요 ^^

* 자연은 내것이 아니고 여러분의것이지요
비록 사진은 내가 찍었으나 내 소유물이 아닙니다
여러분께 보시라고 모셧으니 모든분 필요하시면
하하 아시죠 ^^

추천0

작성일 15-10-06 08:51

곱습니다.
산도 님의 마음도.
곱습니다
실타래 같은 폭포수도
곱습니다
어쩌다 떨어진 단풍잎 하나도.

작성일 15-10-07 01:33

히야~~~!! 가을물이 멋지게 들었네요~~
멋지고 아름다운 산입니다.
그곳에 머무르시는 분들 또한 저 풍경을 닮았겠지요.
비우고 넉넉한 마음들..
웃음이 멋지십니다~

작성일 17-02-25 22:48

8579笠 님의 산의 경치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장면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