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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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님의 댓글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

불갑사를 다녀 가셨네요.
아가씨들이 싱그럽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활기찬 명절이 되시길 빕니다.
jehee님의 댓글

불갑사 다녀 오셨네요
아침이슬 묵은 꽃무릇 마스카라 치겨 올려선가 넘 곱기만 합니다
아무래도 아가씨 모델이 쵝옵니다 ㅎㅎ
시인님 중추절이 다가오네요
복 된시간들 되세요 행복하게요 .. ~^.~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여기는 이제 꽃무릇 많이 시들었습니다.
빛내림과 꽃길 아무 이쁩니다.
저도 저 꽃길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꽃들 위로 빛이 쏟아지고...
그 길을 걷는 마음들에는 행복이 쏟아지겠습니다.
저두 저 붉은 꽃길 사이로 한번 걸어보고 싶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꽃무릇을 함 담아보자 싶어 '꽃무릇'하고 검색해보면 '불갑사'라고 나오더라고요...
왜 불갑사인지 작품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부산 근처에도 꽃무릇군락지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몽환적이기도 합니다.
달려가기엔 너무 먼 곳에 있네요.
아름다운 작품 남편 보여줬더니 얼른 바탕화면으로 깔아라~
그러네요.^^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이재현 시인님...
저길에 서면 누구도 왠지 모델이 될꺼 같은...
한번 가보구 싶은 풍경입니다
재희님 말씀처럼 마스카라가 지대로인거 같고 곱습니다ㅎ
갠적으로 젤 아래 작품 참 맘에 듭니다
글 담기엔 아주 딱일꺼 같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 드립니다
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넉넉하게
다복하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이재현님의 꽃무릇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