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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타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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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5-09-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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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여행 오셨네요.^^
맨 아래 작품 인상적입니다.
저 미소 닮고 싶네요.
덕분에 멋진 풍경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예...지난 휴가철에 인천여행을 갔다가
잠시, 한양에 들러 청계천이랑 남대문, 남대문 시장,
남산한옥마을 남산타워등 서울역가까운 곳 몇군데를 다녔습니다..
기념으로 몇 컷했고요...

오늘 하루도 신나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산 한옥마을과  남산타워 잘담으셨네요
 저도  사진  초보일때  맨처음  남산한옥마을에서  쌤에게  교육받던기억이  납니다요
맨아래  작품입니다
어케  이렇게    예브게  표현을하셨을까요
수고하셨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야경을 담았으면 좋았겠습니다...만,
하행선 KTX 시간표를 맞추다 보니 번개불에 콩구워먹듯이
후다닥 거리다 왔습니다..부산에도 중국여행객들이 많은데,
타워에도 대부분 중국관광객들로 붐비더라고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 장승부부 넘 예쁘네요~~
멋진 미소 고운 미소에 따라 웃습니다.
아직 남산한옥마을도 한번 못가본 저는 서울촌사람..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남산한옥마을은 북촌한옥마을을 생각하고 갔다가
엄청 실망한 케이스였죠...작은 규모에다 관람할 것도 별로 없더라고요..
서울역과 남산타워랑 가까워 들리긴했지만 이왕이면 볼꺼리가 많았으면 좋았을 걸..했습니다..
부산사람도 부산지역을 다 모르지요...그리고 남산한옥마을은 서울에서도 유명 관광코스가 아닐거란
생각이들든데요..허긴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낯선곳에 가면 초보라고 부르죠...(웃음)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지난번 여행때
남산 타워랑 남산 한옥마을도 댕겨 가겼나 봅니다
한옥마을 갈까 하다 말았는데 생각보다 별로인가 보네요
장승부부?인지 활짝 미소가 덩달아 미소짓게 하네요ㅎ
언젠가 남산 케이블카 탄다고 밤에 가족들이랑 갔다가
마감시간이라 허탕쳤던날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덕분의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서울은 열차시간을 맞추기 위한 자투리 시간으로
다녔기때문에 서울역 근처만 돌아다녔습니다...
남산타워는 저도 두번째였습니다..만, 첫번째는 몇 해 전에
서울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한밤중에 갔더니 세상에나만상에나
남산공원 한바퀴 휙돌더니 그냥 내려오더라고요...이번에도 시간에 쫓겨
몇 컷하고 후다닥 내려왔습니다...다음으로 기약해야 될 것 같고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저녁 시간입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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