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에 꽂히다... > 포토갤러리

야경이 좋기로 말하자면 부산만 한 곳도 없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이재현 시인님,
야경은 어느 지방이든 참 아름답고 예쁘고 신비롭지요...
누구 어떻게 담느냐가 중요할거라 봅니다...저 같은 사람은
그냥 재미로 담고 시인님같은 분은 땀흘리고 정성들여 작품을 만들죠..
이제는 틈나는대로 야경을 담아봐야겠다..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야경 잘 담아보고 싶은데 영 기회도 장비도 부족...
덕분에 좋은 풍경 감상합니다.

김재미 시인님,
장비를 다 갖추고 다니면 참 좋겠습니다..만,
사람의 욕심은 한계가 없어서 하나장만하면 또 하나생각이 나니..
프로로 진출하지 않으면 그냥 재미로 담아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죠..

구월도 벌써 하순으로 치닫고 곧 한가위를 맞게되네요..참 세월 빠릅니다..
주일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하루살이들은 저 야경을 우주처럼 바라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무수한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광대무변한 우주를 느끼듯...

이면수화님,
하루살이는 하루를 살다보니 야경을 볼수있는 시간이 있을까...싶기도 합니다..
종족의 번식을 위해 태어나자마자 짝을 찾는 것이 순서일테니까요..
철학적인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허수님...
도시는 밤이 아름답다고 야경 멋진거 같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 하셨네요
야경의 꽂히시는건 좋지만 세상이 험해서
넘 늦은 시간이나 인적이 드문 곳은 삼가하시면 좋겠네요ㅎ
덕분의 즐감합니다 즐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
말씀대로 혼자서 동산 전망대까지 오르니
거친 숨도 숨이지만, 살짝 겁도 나더라고요...컴컴한 야밤이라..
그래도 하늘아래 야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기분은 최고였습니다...
아직도 서툴러서 몇 십 컷을해야 한 컷 정도 마음에 들까말까하니까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평화로운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야경 도전 하셨구나양!  멋진 밤입니다
부산 야경 죽이지예 ㅎㅎ
혼자는 가시지 마시고 사모님이랑 아님 친구분들과 가셔요
거기 동호인들과 소통도 하시고요
멋진 도전에 박수!!! ㅎㅎㅎ

재희님,
성격이 별로여서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답니다...
아마 동호인들과 어울렸다면 지금쯤 프로페셔날이 되었지 싶습니다..
카메라나, 영상등 모든 것이 독학(엉터리)으로 터득한 것이라 발전이 없는 것 같고,
그리고 혼자가 편하고, 아니면 식구들끼리 나들이가 오히려 즐겁고 행복한 것 같거든요..

신나고 행복 가득한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성격이 별로여서요?그건 아니신것 같은데요...ㅎㅎ
재미로 담아도 땀흘리고 정성 들어가는거 압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야경 참 깔끔하게 잘 담으시지요.야경만이 아니구요~
멋진 야경작품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