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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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불금불금 이 먼가요 ,,금요일은 맞는데,,?
고운꽃이름처럼 ,,불금이^^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아련한듯 곱습니다
여뀌 두번째 참 좋은데요...
보통 잡풀들이랑 함께 있어 이쁘게 잘 안 담겨지던데...
고운 풍경 즐감합니다
시인님도 불금 보내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나도향님 댓글 읽다보니..
불금이네요.
꽃이름을 말한것같은.ㅎㅎ
여뀌는 만날때마다 피어난 꽃잎이 있는지 살펴보게 된답니다.
꽃잎이 참 귀엽고 예쁘더라구요.
물봉선은 시골집 앞마당 작은 개울가에 흐드러지게 피어나있는데
아버지가 그곳에 안 계시니 갈일이 없어졌네요..
집 주변엔 밤송이들이 무수히 떨어져 있을지도.
집뒤가 온통 밤나무들이거든요..
아랫마을 사람들이 와서 다 주워가겠지...아깝다...ㅎ
재미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Heosu님의 댓글

예쁘고 앙증스런 여귀와 물봉선화지요..
예전에는 이름도 모르고 담을생각도 못했지만,
포갤방을 들락거리며 하나하나씩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jehee님의 댓글

여뀌 물봉선화가 대세네요 ㅎㅎ
불금은 아주 먼 이야기가 된 ㅎㅎㅎ
하지만 왠지 드라마가 기다려 지는 ...
아! 불금 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