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뱀사골 > 포토갤러리

히야~~~!
지리산 뱀사골의 풍경을 실감나게 잘 담아오셨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물속엔...들어가면 몸이 얼것같습니다.얼음골같은..
멋진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푸르니 동생 안녕 ^^

하늘과 땅 모두가 돌고 도는것
사람이 사는것도 돌고 돈다
나 또한 동에서 서로 남에서 북으로
동 서 남 북 돌아가며 살고있지 않는가
어느날 내가 보이질 않으면
하늘에 올라 영혼마저 떠 돌겟지
그날은 위하여
미리 연습하듯 돌도 돌아 내자리를 찾아 ..

실감나게 멋진 풍경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의 감상했더라면 엄청 시원하니 좋았을꺼 같아요
오늘은 썰렁해서 그런지 왠지 물이 좀 차갑게 보입니다
이젠 정말 가을인거 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가을은 왠지 더 바빠지실꺼 같은데 조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덕분의 즐감하고 갑니다^^

수달래 찍으러 뱀사골 간 것이 봄이었으니
1년이 훌쩍 지나가나 보네요
jehee는 가을라서 기력이 소진 됩니다 ㅎㅎ
삿갓 오라버님 늘 활기차신 비결이 뭘까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