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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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님의 댓글

베드로 형제님 오랜 시간동안 서로간에 인사가 없었던 시간들이 많이 있었으므로 적적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올 한해는 베드로 형제님께 하나님에 역사하심을 느끼며 살아가시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감사히 보고 감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이병희 형제님 고맙습니다
권면의 따뜻한 의견 너무감사합니다
저는 개신교 평신도로서 교회에서 특별히 맡은일은없습니다
아직도 마누라한테 나이롱신자라는 핀잔을 바가지로 선물받는
임명없는 서리집사라고들 부릅니다
그것도 과분한 지위 무거운지위 부그러운지위라고 생각합니다
이병희님은 날마다 승리하시는 하루하루 되시기바랍니다
샬롬~!
고지연님의 댓글

베드로님 작품이 날로 일취 월장 입니다
멋지네요 강아지풀의 흰색 넓은 하늘과 호수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호수전경사진을 찍는 호수교다리 난간틈새 강아지풀이 있어서
포커스를 맞추어보았지요
바람이 너무불어서 촛점이 정확하게 못맞추었습니다
이쁘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좋은나날되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와아~~멋지네요!
아름다운 호수와 강아지풀의 재발견입니다.
좋은 작품입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푸르니님감사합니다
푸르니님 한강 꽃사진들도 멋지게 보고있습니다
칭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