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한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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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님의 댓글

겹처진 비치파라솔과
손님을 기다리는 탁자와
의자만이 썰렁합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접혀 있는 비치파라솔과
탁자와, 의자가 있는 바닥.
그 바닥의 한 계단 아래 바다가 있네요.
바닥은 언제나 바다 보다
한 계단 높은 곳에 있네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넘 멋진 바다입니다,
갈매기들이 이뿌게 날고요
먹이도 찾았나바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멋진 바다로 봐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이면수화님!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사람들 많지 않으면 여유로와서 좋은데
한켠으로 쓸쓸하지요?
가을바다입니다..
쓸쓸함 스며들지 않게 이제 따스하게 하고 다니셔요.
해정님의 댓글

방장님!
챙겨주시는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늘 간강하게 행복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휴가철이 지나서 그런가 한산하니 조용한거 같습니다
갈매기도 한가로워 보이네요...
사람이 넘 많아도 그렇지만 없으니 썰렁하긴 합니다
고요한 바다 풍경 덕분의 즐감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