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마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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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어무렵 찾은 누리마루에서
담은 풍경입니다.
담은 풍경입니다.
추천1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한강이나요?
곱습니다.
해질무렵 사진담기가 어려우시죠?
저희들도 해질무렵 사진을 담아보면 현실의 50%도
표현이 되질않아 속상할 때가 많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여기는 저도 잘 압니다
동백섬 ㅎㅎ
역시 다이아몬드 브릿지는 밤이 되어서야 빛이나네요
즐감^^
늘푸르니님의 댓글

해운대 광안대교 늘 꿈만 꿉니다.
여행계획을 세웠다가 계속 무산...ㅎ
멋진 풍경에 잘 쉬어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행복한 가을 만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