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숲길에서 > 포토갤러리

늘푸르니님...
날씨가 좋았던 날인가 봅니다
초록 풍경들이 싱그럽고 왠지 기분 좋아지네요
참 휴가때 알차게도 돌아 댕기셨습니다ㅎ
나무숲 의자에 앉아 쉬어도 참 좋을꺼 같은...
마지막 사진 남푠분이 담으신거 같은데 좋은데요
좋은 풍경들 덕분의 즐감합니다^^

다 올리진 못했는데...
멋진 소나무 숲길들 좋았습니다.
여름날에 산책하기 참 좋은,
소나무숲길 말고도 싱그럽고 예쁜 길들 많았죠.
어느 길로 갈까..고민해야했던.
이곳저곳 휴가기간  꽉 채워 알차게 잘돌아댕겼습니다~
맨아랜 남편이 담은 폰사진~구도 잘잡힌것 같네요.ㅎ
연꽃은 두어송이밖에 없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볼만했어요~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푸른숲을 지나며 콧노래 부르며 산책하고 십어집니다
산채하기에 딱 좋은 길이네요
휴가 멋진곳에서 좋은 추억 담아오셨겠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땐  초록빛 가득한 숲길을 많이 걸었습니다.
강도 있고 호수도 있고해서 더욱 좋았던것같습니다.
다양한 숲길체험 많~~이 했던 좋을 날들이었습니다.
멋진 휴가였죠^^*

한가롭고 여유로운 풍경입니다...
요즘 수목원들은 어찌나 걷기좋게 만들어놓았는지..
힐링이 아니 될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까이든 멀리든 여행이라는 것은 참 좋은 것이다 싶습니다..
몇 날, 몇칠을 걸려서 계획하는 것보다 생각날 때, 그 때 떠나는 것이 답이다 싶고,

대청호공원도 그랬고
청남대공원도 그랬죠.
또다른 작은 공원들도 참 머물러 쉬기좋게 잘 만들어져 있었죠.
그어디를 가더라도 여행은  힐링입니다.
떠난다는 그자체가..

평일이어서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호젓하게 여유롭게 즐길수 있었지요.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자연속에서 그맛을 즐기며 살아가렵니다.
팔다리 움직일수있는 날까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