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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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주고 꽃두송이 피어있는것을 사다심었는데
어느날 아침 보니 한송이가 더피었더라구요~
어찌나 고맙고 예쁘던지
사진을 찍어주었답니다
댓글목록
♡들향기님의 댓글

다육이가 참 아름답고 예쁩니다
다육이 종류가 엄청 많드라고요
다육이도 잘 길르면 꽃보다도
더 예쁜것 같아요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사러가야겠어여
넘 곱네요,,ㅎㅎ
위니펙님의 댓글

들향기님~
다육이 종류는 헤아릴수가 없을정도라네요~
맞아요~ 생긴자체로도 예쁘더라구요^^
비싼녀석은 또 엄청난값을 지니고 있더라구요~~
올망졸망 귀여워요~
감사합니다.ㅎ
위니펙님의 댓글

kgs7158님~
네~
작은것 사다가 기를만하더라구요~
물만 많이않주면~~~쉽게키울수 있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식물을 정성스럽게 잘 키우시는군요.
저는 있는 꽃들도 다 떨어뜨러버리고 금방 죽여버려요..
유일하게 몇번 꽃 피워낸 식물이 카란코에라죠.
인제 키울 엄두 안내고 시간나는대로 공원으로 가서 보지요..
어여쁜 다육이꽃 감상 잘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아방궁 사랑스런 모습이네요
다육이 몇번 키웠봤는데 이상하게
꼭 사올때만 꽃이 피고 시름시름 하다 끝내ㅜ.ㅜ...
피어난 꽃의 절로 미소 지으셨을듯 합니다
고운 모습 즐감합니다
위니펙님의 댓글

늘푸르니님~
잘키운다기보다는 관심인것 같아요~
워낙 화초들을 좋아하다보니~ 때로는 음악도 들려주곤하네요~~^^
새싹을 틔우면 얼마나 사랑스럽고 신비한지요~
꽃을 피우면 그기쁨은 말할수 없어요~^^
아무튼 공원가셔서 예쁘고 건강한꽃들을 담아다 보여주시니 감사하지요~~^
위니펙님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오히려 부지런하신분들이 화초를 잘보내신다네요~~~^^
기르다가 죽으면 마음이 참그렇지요~~~
생명이 있는것이라서요~~
다육이는 잎꽂이도 잘되서 나눔하기도 좋다네요~
아무튼 꼬물꼬물 귀여워요~
사진으로 멋진 풍경과 꽃들을 이곳에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