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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꽃이 참으로 예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671회 작성일 15-08-31 22:15

본문


8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월초의 멋진 휴가여행으로 인하여 8월 한달이 즐거웠지요.
그리하여,
더워서 많이 지치기도 했던 이 여름이 그래도 행복으로 마감됩니다.
울 님들의 이 여름은 어떠하셨을까요..
한여름 견뎌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맑고 푸른 하늘과 바람 싱그러운 구월의 가을,
여름보다 더 많이 즐거울수 있는 멋진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늘푸르니* Photo-作家님!!!
    "참`나리꽃"이,마치 "푸르니"任을..
    한낮`무더위도,머쟎아..休暇도 끝나고..
    맑고`푸른하늘과,싱그러운`갈 漫喫하시며..
    "푸르니"房長님!再充電하시고,늘 安寧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꽃들이 절 환영해주는것같은  모습이지요?
아~~얼마나 예쁘던지...
더위도 잊었더랬습니다.
여름사진들 다 올리지도 못했는데 가을이 다가왔네요~
시원한 바람이 참 좋습니다.
안박사님도 늘 건강하시고 안녕하시옵길..

위니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위니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어떤것들로 인해 또우리곁으로 행복이 웃음지으며 다가올까~?
기대되는 구월의첫 아침입니다.

그런데 이참나리들을 보니
방금 미용실에서 나온녀석들 같이 보입니다.ㅎ
서로들 마주보며 속살거리는듯~~
속내를 다들어내놓으며 활짝웃는 모습이 예쁩니다.
이아침 저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열어봅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월아침에 비가내리네요...가을비 우산속에,,산책들을 하네요 ㅎㅎ
구월도 행복한 한달 되십시오 ..모든 선생님들,,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곳엔 비가 내렸었나봅니다.서울은 전혀..
퇴근길에 부드럽고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참 좋았습니다.
님도 행복한 구월 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니펙님~
참 어여쁘고 생기발랄한 모습들이지요?
소풍들 나온듯 즐거운 모습들로 보여서
한참을 저 아이들속에 빠져있었죠..
청명의  날에 참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구월의 첫날~
꽃처럼 환하게 보내신 하루셨기를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도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검은 열매들이 알알이 여물고 있는 모습이 하 예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결실의 계절이 왔네요~
열매들이 알차게 열려졌는지
내안의 모습도 들여다보아야  할..ㅎ
멋진 가을,의미로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나리꽃과 호랑나비 멋집니다
나비 담기 아예 포기 합니다 ㅎㅎ
여기저기 따라 다녔을 푸른님 ...
9월 입니다 이제 션 해 무지 좋쿠나양 ㅎㅎ
오늘도 멋나는 행보 되시고!!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기는 언니랑 안 어울리는 단어인디...
하려고만 하면 못하는게 없는 언니니까..ㅎㅎ
션해서 좋은 날들,
퇴근길에 정류장에 서서 먹구름 낀 하늘과 플라타너츠 나무잎새를 함께 보았는데
참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우..
9월 한달도 행복한 여행 많이 하시기를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내 참나리가 피우나 봅니다.
호랑나비.. 요즘 너무 보기 힘든 나비가 된듯합니다.
호랑나비 쫒아다니다  여름이 다 간것 같습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랑나비 쫓아다니셨어요?
야생화들 쫓아다니신것 같은디요...
덕분에 귀한 야생화들 즐감하고 있지요.
며칠전에 한강 빼꼼했을때 보니까 참나리들 다 졌더라구요~
위의 꽃들은 8월초에 담은거 이제 올린거랍니다.
시원해서 좋은 날들이죠?
더욱 좋은 시간들 만들어 가시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랑나비도 참나리꽃의 반했나 봅니다
소나무가 함께 있으니 더욱 운치있고 보기 좋은거 같습니다
활짝핀 꽃들의 덩달아 미소 지으셨을듯 하네요
곱게 담아오셔서 저두 방끗합니다ㅎ
이쁜꽃의 즐겁게 다녀 갑니다
9월에도 꽃과 함께 마니 웃으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고 푸른 날,
소나무와 참나리들과의 어울림이 하 멋지게 보여서 한참을 쳐다봤다네요.
나비는 몇마리가 이꽃 저꽃 바쁘게 날아다녔는데 잡아내질 못했어요.
어쩌다보니 조만큼 잡혀진..ㅎ
꽃들이 춤을 추는듯,노래를 부르는듯 참 즐거운 모습들이었어요~
기분좋아지는 풍경이어서 저두 꽃들처럼 웃었지요.^^*
울 작가님의 구월도 마니마니 웃으시는 행복한 날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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